대전 중구(이은권 중구청장)는 20일 오후 3시 테마가 살아있는 칼라색상의 이면도로 포장면 정비사업이 추진되어 있는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에게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 및 주변 노상적치물 정비를 당부했다.

이청장은 "으능정이 거리를 지속적으로 전국적인 명품 문화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