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중개 및 임상시험 활성화 기대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18일 오후 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인터로조(대표이사 노시철)와 의료기기의 개발과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 윤대성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안과 장영석 교수, 정재훈 교수등이 참석했으며, 인터로조에서는 노시철 대표이사, 윤경희 품질보증부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 중개 및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협력 연구체계를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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