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인터로조 업무협약
건양대병원, 인터로조 업무협약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7.07.19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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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중개 및 임상시험 활성화 기대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18일 오후 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인터로조(대표이사 노시철)와 의료기기의 개발과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이사(왼쪽)와 최원준 건양대병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 윤대성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안과 장영석 교수, 정재훈 교수등이 참석했으며, 인터로조에서는 노시철 대표이사, 윤경희 품질보증부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 중개 및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협력 연구체계를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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