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초록우산,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7.06.15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성구 위기가정 아동들의 복지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5일 오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위기가정 아동들의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좌측)과 황인정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우측)이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유성구 관내 경제적 취약가정, 위기가정, 긴급지원 아동들이 발생하면 재단의 후원금을 아동에게 연결하고 복지관의 사례관리가 함께하여, 신속한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유성구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