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대선 득표율, 조직열세 극복 국민의당 23,237표 획득
윤영득 서산시의회 부의장은 ‘개혁적 중도’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새 정치를 해달라는 시민의 바람에 보답 하기위해 시민 여러분들께 헌신하는 세정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대 대선에서 서산지역은 국민의당 서산시의회 윤영득 부의장, 김보희 의원, 박상무 전 도의원 등 조직 열세에도 불구하고 23,237표(23.50)를 얻어 선전했다는 평이다.
서산지역 득표율은 더불어 민주당 37,376표(37.8%), 자유한국당 24,572표(24.85%), 국민의당 23,237표(23.51)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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