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예금은 6월 30일까지 3조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신규고객 유치와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5월 17일부터 판매 시작된 우체국 특판예금에 돈이 몰리고 있다.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에서는 5월 22일 현재 1년만기 정기예금으로 예치금액에 따라 4.9%부터 최고 5.4%까지 지급하는 특판예금을 대전ㆍ충청지역 우체국에서 730억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우체국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관계없이 국가가 전액 지급을 보장하며 전국 2,700여개 우체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특판예금은 6월 30일까지 3조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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