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7.04.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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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은 산불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 화재예방 주의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정부청사역에서 공무원 및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등 60여 명이 ‘제25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모습

이날 행사는 ▲황사 이렇게 대처합시다 ▲화재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 안전 신문고로 신고해주세요’ 등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서구 관계자는 “3~5월은 산불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며,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하고, 입산할 때에는 화기 취급을 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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