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생 25명 선착순 선발, 4월 8일부터 프로그램 시작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는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0회의 일정으로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내가 만드는 꿈의 액자’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초·중등생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지원은 신청서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E-mail(artisthouse@dcaf.or.kr)로 발송하거나 대전예술가의집 문화공간운영팀을 방문해 접수 할 수 있다.
‘내가 만드는 꿈의 액자’는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미술분야에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소양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자신만의 창작활동을 통해 전문예술가로서 성장하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과 대전예술가의집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담당자(480-108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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