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본부, ‘사랑의 쌀 ’후원 '감동'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본부, ‘사랑의 쌀 ’후원 '감동'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6.12.0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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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백미(20kg) 35포 구입 전달

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는 8일 대전광역시 동구 인동과 신흥동 소재 저소득소외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이웃과 情(정)나눔 ‘사랑의 쌀 전달’후원행사를 전개했다.

이범욱 대전충남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경석 신인동 주민센터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백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사랑의 쌀 전달」후원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백미(20kg) 35포를 구입하여 신인동주민센터(동장 장경석) 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범욱 대전충남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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