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 백상기 직전 총재는 임기 후에도 중국 라이온스와 국제적 교류에 힘쓰며 가교 역할에 대한 열정이 식을줄 모르고 있다.

지난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와 중국라이온스 하이난지구와의 자매교류를 이끈데 이어 11월3일 중국서안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전북)지구 이상복 총재와 중국 서안의 388지구와의 교류를 이뤄 내었다.

중국과의 민간봉사단체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 백상기 직전 총재는 “민간차원에 많은 교류가 성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 백상기 직전 총재의 중국 라이온스 서안지구 방문에는 장애아동시설과 복지시설도 격려, 중국라이온스 2500여명이 활동하는 서안지구에게 향후 발전적인 봉사방향등에 대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였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