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자산 활용한 축제 기획 등 성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제6기 도시재생대학교가 29일 대동초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제6기 도시재생대학은 167명 12개 팀으로 구성되어, 8월부터 10월까지 8주 동안 공동체 활성화 대학, 문화경관 대학, 상권활성화 대학 등 3개 과정을 운영했다.

도시재생대학 아파트공동체팀의 정일환씨는 “향후에도 우리 마을을 위해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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