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실시한 '2006 지적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천안시가 영예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천안시는 하나의 통합창구에서 지적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민원을 처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였으며, 부동산특별조치법과 관련해서는 직접 해당 주민들을 찾아 신청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등 신뢰행정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는 아산시와 예산군이 선정됐다.
대전CBS 조성준 기자 dr7csj@cbs.co.kr
천안시는 하나의 통합창구에서 지적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민원을 처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였으며, 부동산특별조치법과 관련해서는 직접 해당 주민들을 찾아 신청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등 신뢰행정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는 아산시와 예산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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