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 센터장 취임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대전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은호)는 경마 시행을 통한 말산업 발전과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울러 비경마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다양한 강좌를 학기제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지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문화강좌 및 기부사업 시행,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공감센터의 역할에 대해 본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경마공원 이용이 용이하지 못한 다수의 경마팬을 위해 설치운영 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나아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역주민 및 단체에 기부하며,직원과 회원이 함께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현지인으로 우선 채용하므로 지역 고용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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