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0일 충청지사 회의실에서 관내 지반안정성 기본조사용역(4개 용역, 24개 광산)에 대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와 아울러 강철준 지사장은 “지반안정성 기본조사는 추후 설계 및 공사 추진에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지반침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조사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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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0일 충청지사 회의실에서 관내 지반안정성 기본조사용역(4개 용역, 24개 광산)에 대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