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 최우선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4일 저녁7시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타이어의 날'로 지정되어 열린 대전시티즌 홈경기에서 한국타이어 및 관계사 임직원, 티스테이션 고객 등 약 5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티즌의 승리를 위한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서승화 대표이사는“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서비스로 고객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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