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00여 명 축제에 선뵐 ‘독도 플래시몹’율동 최종연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일 구청 현관 앞 광장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선뵐 ‘독도 플래시몹’ 율동 최종연습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독도 플래시몹 최종연습
그동안 직원들은 지난 8월말부터 일과 후 대회의실에 모여 플래시 몹 율동을 익혀 왔으며, 축제기간 중 점심시간 전후로 직원과 군인, 동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칼군무를 선보이며 효축제에 충(忠)을 더하며 축제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독도 플래시몹 최종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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