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내 국내 신설 코스 중 최상위 코스 선정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는 골프존카운티 안성H의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뉴코스' 선정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골프존카운티 박세하 총괄지배인은 “골프업계에서 신인왕과 다름 없는 베스트 뉴코스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골프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8월 문을 연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골프전문 월간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발표한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뉴코스'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코스는 최근 2년 안에 새로 신설된 코스를 대상으로 코스관리 상태, 자연미, 시설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해 최고 수준의 코스를 선정했다.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연간 약 10만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티칭프로 양성프로그램인 'T&CP(Teaching & Club Professional)'를 개최할 정도로 코스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일죽 IC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빼어나며, 지형적 특성에 따라 힐코스, 레이크코스 등 정규 18홀(Par72, 전장 6,300m) 규모를 갖춘 프리미엄 퍼블릭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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