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바로 세우고 목과 어깨 통증 날려
건강한 척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척추 스트레칭은 마음만 있으면 집에서 꾸준히 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척추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다리 뒤쪽의 유연성을 길러준다.
진행 / 홍세희 기자 foru@sisaforu.com 지도 / 금원요가 윤효주 부원장 ☎ 042-221-7856


3. 팔을 앞으로 뻗으며 등을 한마디씩 굽힌다. 상체를 서서히 숙여주고 복부는 최대한 움푹하게 넣은 상태를 유지하며 C자 모양을 만들고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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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터 허리까지의 한마디씩 움직이는 느낌으로 시행하여야 하며 복부의 모양을 C자의 형태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발끝을 가슴
쪽으로 당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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