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가 직접 학교 진출, 경찰관 희망하는 학생 진로 강의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 19일 전만년중학교에서 SPO가 직접 진출, 경찰관 진로강의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만년중학교 3학년 A군(15세)은 “어렸을 적부터 장래희망이 경찰관”이라며 “학교에서 직접 학교전담경찰관이 와서 진로강의를 해주어서 정말 좋았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학교전담경찰관 이혜진 경사는 “많은 학생들이 경찰관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호감을 가지고 있어 뿌듯했다.”며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보람찬 하루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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