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복지시설 사랑의집 방문해 위문품 전달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노승연)가 3일 새해 첫 임시회인 제211회 임시회를 마치고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유성구의회는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위문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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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노승연)가 3일 새해 첫 임시회인 제211회 임시회를 마치고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