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을 앞두고 2월 15일까지 공중화장실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터미널 등 사람들이 왕래가 잦은 곳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4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점검반을 편성하고 화장실 청결상태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의 점검에 나선다. 또한 동절기 노후·파손된 화장실 시설물을 보수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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