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디지털 국회’시연회에서 김원기 국회의장과 의원들이 새로 도입된 첨단 회의장비들을 시연하고 있다.
최근 공사를 마친 ‘디지털 회의장’에는 영상 시청이 가능한 대형 전광판 2개가 설치되고 의원들의 좌석마다 컴퓨터가 설치되어 의사일정과 회의자료 등을 쉽게 열람할 수 있다.
/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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