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사회 콘텐츠 발굴 견인
충남대학교병원이 4일 노인센터 2층 보운홀에서 영동군과 상호협력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봉옥 병원장은 “맑고 쾌적한 자연과 전통국악의 혼이 살아 숨쉬는 영동군 지역주민들의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관광관련 콘텐츠 발굴과 기관의 상호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20일(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비전 선포식」에서 영동군 난계국악공연팀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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