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핵심 위원으로 구성, 민관협의체 활성화 방안 토의
금산군 금성면(면장 고광배)은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 ‘금성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금성면은 마을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이장단,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여성자원봉사, 적십자, 다문화회장 등으로 봉사단체의 핵심이 되고있는 분들을 위원으로 구성, 임원선출 및 금성면 민관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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