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육청은 대전 가오초등학교 신축공사를 이 달중에 끝내고 다음달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105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가오초등학교는 어학실과 시청각실, 도서정보실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게 되며, 모두 37학급 규모이다.
시 교육청은 내년 3월 가오지구 내에 초.중.고 각 1곳씩을 개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CBS 정세영 기자 lotrash@cbs.co.kr
시 교육청에 따르면 105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가오초등학교는 어학실과 시청각실, 도서정보실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게 되며, 모두 37학급 규모이다.
시 교육청은 내년 3월 가오지구 내에 초.중.고 각 1곳씩을 개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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