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노후생활 제공할 종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 필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충열) 위원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등 15명은 7일 하루 제28회 임시회 기간 중에 전국 최고의 명품 복지단지로 부각되고 있는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과 서천군 청소년 수련관을 현장 방문했다.

이충열 위원장은 “금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금년 8월 우리 세종시에 준공예정인 청소년 수련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해 노인들의 주거와 의료, 문화, 그리고 경제활동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지화를 통한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며, 우리도 장기적으로 노인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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