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통해 안전관리 대책과 정부 적극적인 지원 촉구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의원 모두는 24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구축된 ‘하나로 원자로’에 대한 안전성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로 가동 21년째를 맞는 하나로원자로는 앞으로도 노후화에 따른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며 “지역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원자력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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