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출마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방문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식목일을 앞둔 2일 같은 당 소속 시의원출마자들과 함께 전의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해뜨는 집에서 ‘행복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세종시를 계획할 때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도시로 만들고자 했다”며 “식목일을 맞이하여 자연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뜨는 집 김광용 목사는 “우리 시설을 위해 이렇게 의미 있는 식목 행사를 개최해 준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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