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의장 이재운)는 1일 ‘천안함 용사 4주기’를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추모를 마친 이재운 의장은 “우리 모두 국토방위 작전임무 수행 중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안보를 강화하는데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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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의장 이재운)는 1일 ‘천안함 용사 4주기’를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추모를 마친 이재운 의장은 “우리 모두 국토방위 작전임무 수행 중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안보를 강화하는데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