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지역별 실정 맞는 영농자재사업 추진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문·이하 충남농협)은 3월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영농자재 종합서비스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영농자재의 원활한 공급과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영농자재 종합서비스운동의 극대화를 위해 이기간 중 최우수농협과 우수직원을 선정·시상 할 계획이다.
김병문 본부장은 “충남관내 농업인에 대한 영농편익도모와 농가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농기계서비스센터 미설치지역에 대한 순회수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적기 영농자재 공급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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