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풀무원푸드앤컬처,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협약 체결
백석문화대-풀무원푸드앤컬처,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협약 체결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9.17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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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본사서 협약… 교육과정 개발부터 채용 연계까지 산학 협력 강화
지난 4월 푸드테크 인재 양성 MOU 이어 교육·취업으로 협력 범위 확대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모습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손잡고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에 나선다.

백석문화대는 17일 서울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과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교육과 채용을 직접 연계하는 산학 맞춤형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생 선발 및 교육과정 운영 협력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진행 △기업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지원 △우수 인재의 취업 연계 등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푸드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약속했던 현장실습, 교육과정 공동 개발, 자원 교류에서 더 나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운영과 채용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좋은 씨앗이 좋은 땅을 만나야 풍성한 열매를 맺듯, 풀무원의 ‘바른 마음’과 우리 대학의 ‘젊은 열정’이 만나 학생에게는 꿈을, 기업에게는 인재를, 사회에는 희망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와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우수 인재의 채용까지 차질 없이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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