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관광 일자리페스타 참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재학생을 비롯한 청년 취업·진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재대는 교내 미래직업 진로체험박람회 개최에 이어 서울에서 열린 전국 단위 관광 일자리 페스타에 잇따라 참가하,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실전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 행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방탈출까지… ‘미래직업 진로체험박람회’ 21개 부스 성황
배재대는 교내에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방향 설정을 돕는 ‘미래직업 진로체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재대 RISE사업단 및 일학습병행사업단 등이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체험 부스가 들어섰다.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및 4족 보행 로봇 체험, AI 활용 직업 역할 검사를 비롯해 게임공학과의 VR 사격 게임, 외식조리학과의 퍼스널 영양 큐레이팅 등 전공과 신기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미래직업 찾기 방탈출’, ‘미래 사원증 만들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참가…관광 계열 35명 현장 채용 면접 및 맞춤형 컨설팅
한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 참가해 청년고용정책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 분야 구직 청년들에게 현장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배재대 관광경영학과, 호텔항공경영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35명이 직접 참가해 기업 인사담당자 현장 면접 및 현직자 직무 멘토링에 참여했다.
김석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취·창업지원처장)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직 단계별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