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와 아동 급식 위생·영양 지원 협약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여성의 전문직 진출을 돕는 대형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지역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는 등 대전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다각도로 기여하고 있다.
여성 전문직 진출 돕는 '2026 아주 특별한 여성 취·창업 박람회' 개최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전배재대ICT융합새로일하기센터와 대전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2026 아주 특별한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소프트웨어 개발, 바이오·헬스, 전문사무(회계·마케팅·특허) 등 고부가가치 전문기술 직종 중심의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직접 매칭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월 급여 226만 원 이상을 제시하는 지역 우수 기업 등 현장 참여 35개사와 채용 대행 25개사를 포함해 총 6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5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현장 면접과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정현 센터장은 "지역 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의 경력 개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서구 급식관리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10곳과 업무협약 체결
한편 대전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전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와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터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연령별 식단 및 표준 레시피 제공, 최신 급식 정보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한다.
김정현 센터장은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돌봄 현장과 급식관리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연령별 식단과 표준레시피 제공 등 센터의 전문적인 지원이 돌봄 현장에 안정적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