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삼길포항서 체험·시식·공연 행사 다채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서산시는 다음 달 1∼2일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제20회 삼길포우럭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족대를 이용해 우럭을 잡는 독살체험을 비롯해 맨손 붕장어 잡기와 선상 치어 방류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 특산물 특별 경매와 우럭회 시식 등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도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삼길포 우럭 가요제 본선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체험·시식·경매 행사를 함께 운영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수산물 소비도 늘리려는 취지다.
시는 서산경찰서와 서산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식중독과 온열질환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20회를 맞은 삼길포우럭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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