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HRD·영상제작·훈련현장 등 4개 분야… 8월 7일까지 접수
상반기 962개 훈련기관 2,208회 맞춤형 컨설팅 성과 바탕 전문인력 확대
상반기 962개 훈련기관 2,208회 맞춤형 컨설팅 성과 바탕 전문인력 확대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직업훈련기관의 AI(AX) 전환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직업훈련 컨설턴트를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직종별 내용전문가, HRD 전문가, 영상제작 전문가, 훈련현장전문가 등 4개 분야다. 관련 학위나 자격을 갖추거나 산업·연구·교육·훈련 분야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컨설턴트는 훈련기관의 수요에 맞춰 AI 전환, 과정 설계, 기관 운영 개선 등을 지원하며, 서면·온라인·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방법과 제출 서식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된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962개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2,208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협업도구 도입,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 분야를 확대하고 훈련기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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