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31명 양성…지역 실천문화 확산
남서울대,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31명 양성…지역 실천문화 확산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7.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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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민교육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 운영…수료생, 학교·공공기관 등에서 시민교육 강사 활동
‘2026년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단체사진
‘2026년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 수료생 125명 가운데 면접을 통해 선발된 31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 이해, 시민교육 교수법,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강의 시연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참여형 교육기법과 강의 실습을 강화해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초·중·고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교육이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협력해 탄소중립 시민교육과 전문가 양성, ESG 교육, 기업 컨설팅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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