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일부터 빵지순례 2일간 진행
천안시, 내일부터 빵지순례 2일간 진행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6.13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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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내 70개소 빵집 참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 역점 축제인 빵빵데이에 앞서 빵지순례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관내 빵집 매장이 참여한 가운데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다.

천안시 서북구 소재 '오늘도 기념일' 빵집

빵지순례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빵 판매 업소에서 제조한 빵류 제품 10%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천안지역 원유로 만든 우유 및 천안 흥타령 쌀 증정행사도 추진된다.

또한, QR코드기반의 스탬프투어도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추진되어 시민이 제과업소 2개소를 방문하고 인증시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된다.

아울러 행복 콜택시와 연계하여 지난 4일부터 30일까지 천안 빵지순례 택시 쿠폰도 지급되는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특히, 천안시 빵지순례 행사의 참여 동네 빵집은 동남구에 33개소, 서북구에 37개소 등 참여업소가 총 70개소에 이르며, 시민들은 천안시내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빵집을 순례하듯이 방문하여 선호하는 빵을 구매하고 할인이나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오늘도 기념일' 빵집 대표 심경진씨 

천안시 서북구 쌍용17길 8 쌍용모란아파트 정문 상가 1층에 소재한 '오늘도 기념일' 빵집(대표 심경진)은 "이번 빵지순례는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행사를 계기로 최고의 빵을 만들어 천안이 빵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도 기념일' 빵집은 2019년도 중소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신사업 창업교육을 이수하고 개업했으며, 주요 메뉴는 망고산도, 딸기 두바이 쫀득이, 에그타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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