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주·부여·청양에 '40대' 김영빈 변호사 영입
민주당, 공주·부여·청양에 '40대' 김영빈 변호사 영입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5.08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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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 공주 출신, 고려대 법학과 졸업
박수현 "실력있는 세대교체"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1980년생인 김영빈 변호사(47)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나섰다.

1980년 공주에서 태어난 김영빈 변호사는 공주 사대부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47회) 합격 이후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정책기획단 등에서 일했다.

정청래 당대표, 김영빈 변호사, 조승래 사무총장 / 이정문 국회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당대표, 김영빈 변호사, 조승래 사무총장 / 사진 이정문 국회의원 페이스북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변호사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민주당은 변화와 역동성이 필요한 지역구에 '실력 있는 세대교체'로 응답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20년간 자갈밭을 일군 '개간정치'가 이제 '신세대 정치'의 문을 활짝 열었다"며 "김영빈은 그 시작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싱싱한 정치 묘목들이 심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천을 위해 약 10여 명의 후보군을 검토하며 고심해왔음을 밝히며, 전략적 보안 유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긴박하게 진행된 '플랜B'의 결과물이 김 변호사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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