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세과시'
김종천,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세과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13 0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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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전환·AI 스마트 도시" 비전 선포도
박범계·장종태·장철민·허태정 등 내빈 총출동
김 예비후보 "12년 의정활동 전문성 바탕으로 서구 미래 설계하는 '설계자' 될 것"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대전 서구 갑천 호수공원 옆에 위치한 '서구사랑 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대전 서구 갑천 호수공원 옆에 위치한 '서구사랑 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서구을), 장종태(서구갑), 장철민(동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지역 정가의 핵심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오는 14일과 15일에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경선 투표를 앞두고 지지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종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서구에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확실히 책임지는 '설계자'가 필요하다"며 "12년의 의정활동과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능력을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AI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및 AI 경제·국제문화교류특구 설치 등 '서구 대전환'을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민생 중심 실용주의'와 '결과 책임 행정'을 서구 현실에 맞게 시스템으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공개 책임행정과 민생현장 우선행정, AI 데이터 행정 전환을 약속했다.

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컷오프의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섰다"며 "서구 주민들이 '서구에 살아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간절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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