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 후보로 조성칠·류수열·인미동·박은희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8일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의원 후보자 경선 결과 조성칠(중구1)·류수열(중구2)·인미동(유성2)·박은희(대덕2) 예비후보가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문자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ARS) 여론조사 50%를 반영했다.
8대 시의원 출신인 조성칠 후보는 고주현 중구지역위원회 상무위원과 양자 대결에서 승리했다.
현 중구의원인 류수열 후보는 김귀태 전 중구의원, 명정호 전 국회의원 비서관 등 3자 경쟁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변도 속출했다. 3선 유성구의원인 인미동 후보는 방진영 현 대전시의원을 제치고 공천권을 따냈다. 박은희 전 대덕구의원은 박효서 현 대덕구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올랐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대전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은 여성인 민향기·조효경 후보가 순번 경쟁을 벌일 예정이며, 노동계 인사인 장형순 후보가 2번을 배정받았다.
동구의회와 서구의회 비례는 각각 김은지·박미경 후보, 최혜연·한명자 후보 간 순번 경쟁이 확정됐다.
중구 비례는 강순복 후보가, 유성구는 박현선 후보, 대덕구는 정미선 후보가 각각 단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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