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업무협약 체결,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운영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2일 법무보호교육원(원장 이순세)과 ‘법무보호사업 연계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법무보호대상의 사회복귀 지원과 그 가족의 심신 회복 등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 법무 보호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운영 ▲ 법무 보호 대상자 자녀·가족의 심리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제공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법무보호대상 및 가족의 신체적 활력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숲이 주는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 신규 대상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문제 해결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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