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6개 시중은행과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
충남신보, 6개 시중은행과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02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50억 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해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91일물) + 1.9%이내로 적용하여 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뱅크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비대면 체계에 친숙한 청년기업 등의 접근성을 높여 협약지원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도내 기업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각 금융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금융회사와의 상생금융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 중소기업 등 제조업 성장을 위한 신속한 보증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