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엽, ‘상업’ 교과 ‘경영·금융’ 개편 주도… 국가 정책 반영 쾌거
김인엽, ‘상업’ 교과 ‘경영·금융’ 개편 주도… 국가 정책 반영 쾌거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1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교육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 공포… ‘상업’ 표시과목 ‘경영·금융’으로 변경
- 김인엽 예비후보의 현장 밀착형 연구가 국가 교육 제도의 변화로 직결
- “국가 정책 바꾼 실행력으로 세종을 미래 경제교육의 허브 도시로 만들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경영금융교육과 교수이자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인 김인엽 교수가 추진해 온 직업교육 개편 연구가 마침내 국가 정책으로 최종 확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김인엽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국립공주대학교 교수)<br>
김인엽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국립공주대학교 교수)

교육부는 지난 3월 27일, 중등학교 교사 표시과목 중 기존의 ‘상업’을 ‘경영·금융’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 경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교육계 전반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법령 개정은 김인엽 예비후보가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연구와 정책 제안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이 국가 단위의 교육 행정 변화를 이끌어낸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김인엽 예비후보는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과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연구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교육 정책의 기틀을 닦아온 자타공인 교육정책 전문가다.

그는 교육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전문교과 교사 자격 기준 연구를 통해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직업교육 체계 개편 방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그가 제언해 온 ‘실용 역량 중심 교육’이 국가 공식 제도로 확립되었음을 의미한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편을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선 ‘교육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으로 정의했다.

그는 “AI와 데이터 중심의 경제 환경에서 기존의 사무·회계 위주 교육은 한계가 명확하다”며, “이제는 금융 이해력(Financial Literacy)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경영·금융교육이 모든 학생의 핵심 역량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가 정책을 변화시킨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시 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앙 정부의 정책 설계에 깊숙이 관여하며 입증한 실행력을 세종 교육 현장에 쏟아붓겠다는 의지다.

그는 “중앙 정부의 정책 변화를 직접 견인한 경험은 세종 교육을 혁신하는 데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론에 매몰된 교육이 아니라 학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실용적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를 대한민국 미래 경제교육의 허브 도시로 육성하여, 세종의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실용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전문가로서의 연구 역량을 실제 정책 성과로 증명해 낸 김인엽 예비후보의 행보가 세종시 교육감 선거 국면에서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