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행사 추진
아산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행사 추진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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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삼거리 일원 편백나무 2,000본 식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는 27일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아산시 직원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전문임업인협회, 좋은나무어린이집 유아 등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9,000본을 심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발산량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목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가족들이 편백나무를 심고 있다. 

오 시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아산시 역시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바 있다”고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해 심은 작은 묘목들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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