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지난 23일 대전 중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시 및 3종(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 총 39개 복지관과 함께 ‘2026년 사업 설명회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제선 중구청장, 고내봉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장, 윤경환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장, 이명순 대전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진희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행사도 3종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정태훈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부 차장이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법 제정 취지와 통합지원 대상자 운영 방향,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3종 복지관을 대표해 이상금 중촌사회복지관장은 ‘사회복지관의 연혁’과 ‘사회복지관의 특화 사업’을 발표했다.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은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내 소속된‘9개 노인복지관과 6대 특화 사업’을 소개했으며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최중증 장애인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공동과제와 향후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자리가 화합과 교류의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자리가 39개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대전형 통합돌봄의 원년’을 맞아 시민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