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탑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 선보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27일부터 한빛탑 음악분수, 미디어파사드 등 엑스포과학공원 야간 개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스포과학공원은 대전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로 매년 음악분수, 레이저 연출, 물빛광장 고보조명,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역시 기존 인기 콘텐츠인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6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 엑스포과학공원을 찾아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과학공원이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야간관광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엑스포과학공원을 대전의 대표 야간 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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