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車 부품 공장 화재…47명 인명피해
대전 車 부품 공장 화재…47명 인명피해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20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공장 건물에서 시작된 불이 번지며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 불로 당시 근무 인원 200명 가운데 47명(오후 3시 기준)이 연기흡입 등으로 다쳤다. 이 중 22명(16명 중상·8명 경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11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무총리도 긴급 지시에 나서는 등 대응이 확대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