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 “아이들 진짜 성장 위한 밀알 될 것”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 “아이들 진짜 성장 위한 밀알 될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0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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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세종시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후 공식 행보 시작
- 세종 충령탑 및 대전현충원 순직 교사 묘역 참배로 첫 일정 소화
-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거운동 펼칠 것” 포부 밝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유우석 전 해밀초등학교 교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4일 오전 세종시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유 예비후보는 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유 예비후보는 세종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숭고한 정신 계승으로 시작한 첫 일정

이 자리에서 그는 “나라를 지킨 거룩한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아이들의 진짜 성장을 돕는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순직 교사 묘역을 참배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된 단원고 순직 교사들의 넋을 기리며,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순직 교사 정신 기리며 '교육의 본질' 강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 유 예비후보는 앞으로 세종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그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자신이 구상하는 새로운 세종 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세종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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