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 체육선수 사회참여 넓힌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 체육선수 사회참여 넓힌다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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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럭비, 탁구, 배드민턴, 볼링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인 체육선수 10명 임용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일 10명의 선수를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일 10명의 선수를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일 10명의 선수를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체육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 온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인으로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근로계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직무를 함께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들은 럭비, 탁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해 왔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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