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는 K-디자인과가 지난해 말 열린 ‘2025 국제 사이버디자인트렌드 공모전’에서 패키지디자인 분야 금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대덕대 K-디자인과 2학년 강연서 학생의 이력은 특히 눈길을 끈다.
입학 전 어린이 체육 학원 강사로 활동하던 강 양은 디자인에 대한 꿈을 안고 대덕대 K-디자인과에 늦깎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강연서 학생은 “처음 입학했을 때는 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어 늘 디자인에 자신이 없었고 성적도 B학점에 머물렀다”며 “하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다 보니 성적이 오르고, 이제는 학과에서 인정받는 실력을 갖추게 되어 금상까지 수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주신 교수님들 덕분이며, 앞으로 더 공부하여 대중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덕대 K-디자인과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창의 교육을 통해 디자인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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