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국 국기비석 설치 사례가 대표적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의 보훈 정책 제안이 시민 제보에서 출발해서 정책화 과정을 거쳐 실제 현장 설치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수희 의원은 지난 3월,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6.25 참전국을 기리기 위한 상징 공간 조성 필요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4월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실천을 촉구하였다.
유 의원은 당시 5분 발언에서 “보훈은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시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을 때, 참전국의 희생과 국제 연대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보훈단체 의견 수렴과 행정 검토가 이어졌으며, 관리·안정성·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천안호국보훈공원 내에 6.25 참전국 국기비석이 설치되어 현실적인 사업성과로 완결되었다.
유수희 의원은 “작은 시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소홀히 듣지 않고, 공익적 가치가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기비석 설치는 보훈을 ‘기념’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제보를 계기로 시작돼 간담회, 본회의 발언,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보훈공원 현장에 반영되며 ‘경청하는 의회, 실행하는 의정’의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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